■ 주요 뉴스: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결과, 이전의 긍정적 시각이 다소 약화
ㅇ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우크라이나 전쟁이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ㅇ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중국의 도전에 강하게 대응하지만 경제이익 보존도 중요
ㅇ ECB 총재, 유로존은 스태그플레이션 회피 가능. 고물가의 장기화 가능성은 낮은 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협상 타결 기대 후퇴 등이 영향
주가 하락[-0.6%], 달러화 약세[-0.6%], 금리 하락[-5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와 유사한 이유 등으로 0.4%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7%, 0.9%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원인
독일은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10.8원, +0.5원) 보합, 한국 CDS 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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