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앞두고 타협 의사 피력. 러시아의 태도 변화 가능성 제기
ㅇ 미국 대통령, 5.8조달러 규모의 ’23 회계연도 예산을 공표. 대규모 증세 포함
ㅇ ECB, 5개 동유럽 국가들과 통화스왑 연장 혹은 신규 체결. 금융시장 안정이 목적
ㅇ OPEC+,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공급을 크게 확대하지는 않을 전망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유가 하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기대감 등이 영향
주가 상승[+0.7%], 달러화 강세[+0.4%], 금리 하락[-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투자심리 개선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 강화
유로 Stoxx600지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관련 긍정적 전망 등으로 0.1%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과 여타 주요 중앙은행의 정책 차별화 등이 원인
유로화가치는 보합, 엔화는 1.5% 하락
ㅇ 금리: 미국 국채시장은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플래트닝은 심화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224.5원, -3.5원) 0.3% 하락, 한국 CDS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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