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증시의 부진 지속, 나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10% 하락으로 ‘조정’ 진입
ㅇ 미국 재무장관, 오미크론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회복경로 유지를 확신
ㅇ 영국 ’21년 12월 소비자물가, 30년래 최고치. 금리인상 압력 높아질 전망
ㅇ 국제에너지기구(IEA), 원유시장은 향후 공급 우위로 바뀔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조기 금리인상 및 경제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0%],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1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통화긴축 전망 등으로 기술주 중심의 부진 지속
유로 Stoxx600지수는 원자재 관련주의 강세 등으로 0.2%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국채금리의 영향 등을 반영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모두 0.2%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배경
독일은 하반기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88.9원, -3.6원) 0.3% 하락, 한국 CDS 하락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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