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WHO, 오미크론 위험을 경고. 전문가들은 경제 영향 관련 상반된 의견 제시
ㅇ 미국 대통령, 오미크론으로 인한 추가적인 여행금지·봉쇄는 불필요
ㅇ 연준 의장,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
ㅇ ECB 부총재, 새로운 코로나 변이 출현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증폭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오미크론 관련 우려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3%],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3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바이든 대통령의 봉쇄 조치 불필요 발언 등이 견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에너지 및 금융 관련주의 강세 등으로 0.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난 주 금요일 하락이 과도했다는 평가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배경
독일은 11월 소비자물가의 큰 폭 상승 등으로 2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1.5원, -2.0원) 0.2% 하락, 한국 CDS 보합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