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연준 부의장, 코로나 19 이전 경기회복까지 1년 정도 소요
ㅇ ECB 총재, 유럽 회복기금 배분의 빠른 시행을 주장
ㅇ 영국, EU와 무역협상을 지속할 근거 부족
ㅇ 독일 중앙은행 총재, 유럽 공동채권 발행을 1차례에 한정하여 발행할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 경제대책의 결렬 가능성이 영향(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각각 1.4%, 0.2% 하락
*미국은 경기부양책 불확실성, 유럽은 코로나 19 감염 재확산 등이 원인
ㅇ 환율*: 달러화지수 0.3% 하락. 유로화 가치는 0.4% 상승. 엔화는 약보합
*미국 추가 경제대책 타결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태도 등이 반영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 상승, 독일과 영국 하락
*미국은 민주당 집권 시 대규모 재정정책 시행 관측 등이 작용
■ 국내금융시장: KOSPI 0.2% 상승*. 원/달러 NDF 환율(1141.1원) 0.1% 절상. CDS 약보합
*미국 제약회사의 코로나 19 백신 사용 승인 신청계획 등이 호재로 작용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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