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G7 재무부장관, 극빈국 부채상환 유예 연장을 지지·중국의 비협조는 비판
ㅇ 바젤 은행감독위원회,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은행 지원 준비
ㅇ 중국 정부, 해외투자자에 자본시장 개방 대상 범위 확대
ㅇ 국제금융센터 순위, 뉴욕이 1위·다음으로 상하이와 도쿄 순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경제의 회복세 둔화 전망 등이 시장에 영향*(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각각 1.8%, 3.6% 하락
*코로나 19 2차 대유행 우려 등으로 인한 향후 성장세 제약 가능성 등이 반영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1.9% 상승.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1.8%, 1.0% 절하
*코로나 19 감염확대와 각국의 정치적 불안 등이 안전자산인 달러화 강세로 연결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과 독일 하락, 영국 상승
*미국은 향후 경기불확실성 등으로 국채매입이 확대
■ 국내금융시장(주간): KOSPI 5.5% 하락*. 원/달러 환율은 1.0% 절하. CDS 상승
*미국 경기부양책 무산 가능성과 전세계 증시 약세 등이 배경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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