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연준, 무제한 양적완화와 신용지원 등의 대책을 발표
ㅇ IMF, 2020년 세계경제 성장률은 적어도 금융위기와 같은 수준으로 부진
ㅇ 독일, 7년 만에 신규 국채발행·경기안정펀드로 기업채무보증 등을 실시
ㅇ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 역내 코로나 19 대책의 제한은 없다고 주장
■ 국제금융시장: 시장은 통화정책 외에 재정정책 행방에 주목(*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럽 Stoxx 600 지수는 각각 3.0%, 4.3% 하락
*미국 내 이동제한 여파가 연준의 경기부양책 효과를 상회
ㅇ 환율*: 달러화 지수는 0.3% 하락. 유로화 가치는 0.4% 오른 반면 엔화는 0.3% 절하
*미국 Fed의 코로나 19 대응 추가 대책 등이 영향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하락
*미국 연준의 무제한 양적완화 시행 결정으로 안전자산인 국채매수세가 확대
■ 국내금융시장: KOSPI 5.3% 하락*. 원/달러 NDF 환율(1261.0원) 0.1% 절상. CDS 상승
*미국 경기부양책 합의 난항 소식과 외국인 순매도 등이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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