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군의 공습에 따른 이란 사령관 사망으로 지정학적 긴장 고조

    ㅇ EU,독일,영국,러시아,중국 등은 지정학적 긴장에 대해 우려 표명

    ㅇ 미 연준, 경제 상황이 전망에 부합하는 한 당분간 현 통화정책 유지

    ㅇ 홍콩, 시위 장기화 여파로 소매판매 2개월 연속 20%대 감소

■ 국제금융시장: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Risk-Off 분위기 확산(* 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는 0.8% 하락, 유럽 Stoxx 600 지수는 0.3% 하락

        *  ISM 제조업 지수 부진(`09.2월 이후 최저)도 하락에 영향

    ㅇ 환율: 달러화 지수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4% 상승, 유로화는 0.1% 하락

        * 엔화가 안전통화 선호로 절상된 반면 파운드화(-0.5%) 등이 절하된 결과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bp 하락, 독일은 6bp 하락

        * 안전자산 수요가 집중되면서 1.7%대에 진입, 1개월래 최저수준

■ 국내금융시장: KOSPI 0.1% 상승. 원/달러 NDF는 강보합. CDS는 2b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