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고용사정,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가운데 연준 당국자 의견도 양분
ㅇ 홍콩, 경제 불안 심화 속에 아시아 금융허브 위상 저하 우려
ㅇ 미국 연준의 단기금리 상승 억제, 연말에도 수급불안은 지속될 전망
ㅇ 영국 상공회의소 조사, 3/4분기 기업 활동은 제조업 중심으로 악화
■ 국제금융시장(주간): 전세계 제조업 경기 불안 등이 영향(*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 지수와 유럽 Stoxx 600 지수는 각각 0.9%, 3.0% 하락
*ISM 지수의 부진 등에 따른 경기하강 우려가 반영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0.3%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9% 상승
*미·중 무역협상 타결의 신중한 입장, 미국 시간당 임금 상승률 둔화 등이 영향
ㅇ 금리*: 10년물 국채 금리는 주요국 모두에서 하락
*미국 경기 불확실성 등이 국채 매수세 확대로 연결
■ 국내금융시장(주간): KOSPI 1.4% 하락*. 원화가치는 0.3% 절상. CDS 약보합
*미국 주요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배경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