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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진국 중앙은행 자산매입 축소의 금융시장 영향
작성자 김권식 작성일 17/09/12 조쇠수 580
첨부파일 170912-3(1).pdf  파일  

ㅁ [이슈]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결정이 예상되면서, 주요국 중앙은행
    전체적으로의 자산매입 축소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고조

    ㅇ QE 대상이 국채 외에 MBS(미국), 회사채(ECB, 영국), 커버드본드(ECB), ETF (일본) 등으로
        확대되면서 그간 자산가격을 지지하였던 만큼 자산매입 축소로 금융시장에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

ㅁ [과거사례] 선진국 중앙은행의 총보유자산이 기조적으로 축소된 전례가 없으므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순자산매입액이 감소한 4차례의 Tapering사례로 살펴본 결과 매입액
    감소로 금리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신흥국으로의 월평균 채권유입액이 축소(187억달러
    →154억달러→138억달러→77억달러)
    ㅇ 전세계 주가, 선진국 장기금리 등에 미치는 영향은 기간별로 상당한 차이

ㅁ [전망] 美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만으로 현재의 완화적 금융여건이 바뀌기 어려워 금융시장
    전반의 영향은 제한적. 다만 채권시장의 수급에 영향을 미치면서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이 예상
    ㅇ 美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로 기간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면서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될 가능성
        - 자산매입 축소의 기간프리미엄 상승 효과는 자산매입 축소 완료시점까지 35bp~50bp로 추산 
          되며 현재 마이너스 기간 프리미엄을 플러스로 전환시키면서 금리상승 압력으로 작용(Nomura)
        - 지속가능하지 않은 낮은 금리수준에서 금리가 일단 상승하기 시작하면 상당히 빠르게 움직일
          소지가 있는 가운데 美 투자등급의 신용스프레드는 8월말 122bp에서 연말 156bp로, 투기
          등급은 390bp에서 465bp로 상승 전망(Greenspan, UBS)
    ㅇ 美 신용스프레드 상승으로 위험회피성향이 강화되면 신흥국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도
        조정될 소지
        - 美 투자자들은 JP Morgan의 신흥국채권상장지수펀드에서 7월 6.8억달러, 8월 1.1억달러를
          회수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규모의 유출이 발생

ㅁ [시사점] 美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에 10월 ECB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가 가세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

    ㅇ ECB 드라기 총재는 9월 통화정책회의 기자회견에서 예비적 차원에서 채권매입규모 축소 및
        매입기간 등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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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키워드 미연준,자산축소,기간프리미엄,신용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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